일성건설이 9월 제주시에 노형 프레스티지 125를 분양한다 (사진=일성건설) 일성건설이 9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904-1번지에 노형 프레스티지 125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9층, 1개 동으로 전용 85~96㎡ 총 125실 생활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제주의 강남이라 불리는 노형·연동지구 중 최중심지인 노형오거리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라 벌써부터 실수요 위주의 제주도민은 물론, 서울, 수도권 등 투자수요자들에게 희소가치 높은 주거상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7.10 부동산대책 등 주택시장 규제가 강화되면서 노형 프레스티지 125는 이에 대한 반사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노형 프레스티지 125는 아파트와 동일한 주거상품이면서 임대, 숙박업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 반면 아파트와 달리 주택 수에 반영되지 않아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주택보유 여부에 따른 양도세 중과, LTV규제 대상이 아니라는 장점이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다. 노형 프레스티지 125 생활숙박시설의 경우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을 따르기 때문에 청약통장이 별도로 필요하지 않다. 이로 인해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당첨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또한 노형 프레스티지 125는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노형동 메인상권 대로변에 위치해 이마트, 롯데마트, 제주한라병원, CGV 등 생활 편의시설들이 단지 주변에 인접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누웨마루거리, 민속5일장, 신라면세점, 시립도서관 등도 가까이 위치한다. 학부모가 안심할 만한 교육환경도 돋보인다. 남녕고교, 노형초, 신광초가 도보 10분 거리 내 위치하고 있으며 제주제일고, 노형중, 한라중 등 제주도 주요 중·고교 학군도 단지 주변으로 밀집돼 있다. 교통환경도 좋다. 차량 이용 시 제주공항까지 약 10분에 이동 가능하며 제주시외버스터미널도 단지 인근에 있어 타지역 이동이 수월하다. 게다가 제주 5개의 주요도로가 교차하는 노형 오거리를 통해 제주 전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주변 개발호재로 인해 미래가치도 뛰어나다. 대규모 종합시설인 제주드림타워가 올해 하반기준공 예정으로 주변 인프라가 늘어날 전망이다. 여기에 제주공항 우회도로 사업도 2021년 완공예정으로 우회도로 개통 시 제주공항 교통체증이 개선돼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제주공항과 관공서, 병원, 대학교 및 기업 등에 직장인 배후수요를 지녔고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신라 및 롯데면세점 등 시설 근로자들의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노형 프레스티지 125는 단지명에 들어간 Prestige에서도 알 수 있듯이 차별화된 특화 설계와 고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해 빌트인 주방가전 및 가구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여기에 인테리어, 마감재 등에도 고급스런 디자인이 적용돼 세대 내부에서 호텔에 온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5Bay(해당평면) 평면 특화와 서비스면적을 포함한 주거실사용 면적이 약30~35평(구)이 제공돼 3~4인 가족이 여유롭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퀄리티 있는 로비, 파티를 할 수 있는 입주민 전용 옥상파티가든, 클린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과 발렛서비스, 클린서비스 등 호텔급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노형 프레스티지 125는 단지 인근에 저층 건물들이 많아 대부분 세대에서 시티 뷰 조망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해 주거 쾌적성을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형 프레스티지 125 분양 관계자는 "정부가 지속적인 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내놓는 등 주택시장에 강도 높은 규제가 이어지면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도 자유로운 수익형부동산이 틈새상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노형 프레스티지 125는 전매제한 등의 규제도 받지 않는 생활숙박시설인데다 교통, 교육, 편의 등을 다 갖춰 제주의 강남이라 불리는 노형동에 분양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실수요 위주의 지역민들은 물론 서울, 수도권 등의 투자수요자들에게 희소가치 높은 주거상품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일성건설, '노형 프레스티지 125' 9월 분양소식 알려…투자자 높은 관심

제주도의 강남 노형, 연동지구 중 최중심지 노형오거리 인근에 들어서
우수한 교통·교육·생활 등 다양한 인프라 갖춘 주거상품으로 주목돼

최동수 기자 승인 2020.08.24 10:12 의견 0
일성건설이 9월 제주시에 노형 프레스티지 125를 분양한다 (사진=일성건설)

일성건설이 9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904-1번지에 노형 프레스티지 125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9층, 1개 동으로 전용 85~96㎡ 총 125실 생활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제주의 강남이라 불리는 노형·연동지구 중 최중심지인 노형오거리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라 벌써부터 실수요 위주의 제주도민은 물론, 서울, 수도권 등 투자수요자들에게 희소가치 높은 주거상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7.10 부동산대책 등 주택시장 규제가 강화되면서 노형 프레스티지 125는 이에 대한 반사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노형 프레스티지 125는 아파트와 동일한 주거상품이면서 임대, 숙박업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 반면 아파트와 달리 주택 수에 반영되지 않아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주택보유 여부에 따른 양도세 중과, LTV규제 대상이 아니라는 장점이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다.

노형 프레스티지 125 생활숙박시설의 경우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을 따르기 때문에 청약통장이 별도로 필요하지 않다. 이로 인해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당첨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또한 노형 프레스티지 125는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노형동 메인상권 대로변에 위치해 이마트, 롯데마트, 제주한라병원, CGV 등 생활 편의시설들이 단지 주변에 인접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누웨마루거리, 민속5일장, 신라면세점, 시립도서관 등도 가까이 위치한다.

학부모가 안심할 만한 교육환경도 돋보인다. 남녕고교, 노형초, 신광초가 도보 10분 거리 내 위치하고 있으며 제주제일고, 노형중, 한라중 등 제주도 주요 중·고교 학군도 단지 주변으로 밀집돼 있다.

교통환경도 좋다. 차량 이용 시 제주공항까지 약 10분에 이동 가능하며 제주시외버스터미널도 단지 인근에 있어 타지역 이동이 수월하다. 게다가 제주 5개의 주요도로가 교차하는 노형 오거리를 통해 제주 전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주변 개발호재로 인해 미래가치도 뛰어나다. 대규모 종합시설인 제주드림타워가 올해 하반기준공 예정으로 주변 인프라가 늘어날 전망이다. 여기에 제주공항 우회도로 사업도 2021년 완공예정으로 우회도로 개통 시 제주공항 교통체증이 개선돼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제주공항과 관공서, 병원, 대학교 및 기업 등에 직장인 배후수요를 지녔고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신라 및 롯데면세점 등 시설 근로자들의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노형 프레스티지 125는 단지명에 들어간 Prestige에서도 알 수 있듯이 차별화된 특화 설계와 고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해 빌트인 주방가전 및 가구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여기에 인테리어, 마감재 등에도 고급스런 디자인이 적용돼 세대 내부에서 호텔에 온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5Bay(해당평면) 평면 특화와 서비스면적을 포함한 주거실사용 면적이 약30~35평(구)이 제공돼 3~4인 가족이 여유롭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퀄리티 있는 로비, 파티를 할 수 있는 입주민 전용 옥상파티가든, 클린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과 발렛서비스, 클린서비스 등 호텔급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노형 프레스티지 125는 단지 인근에 저층 건물들이 많아 대부분 세대에서 시티 뷰 조망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해 주거 쾌적성을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형 프레스티지 125 분양 관계자는 "정부가 지속적인 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내놓는 등 주택시장에 강도 높은 규제가 이어지면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도 자유로운 수익형부동산이 틈새상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노형 프레스티지 125는 전매제한 등의 규제도 받지 않는 생활숙박시설인데다 교통, 교육, 편의 등을 다 갖춰 제주의 강남이라 불리는 노형동에 분양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실수요 위주의 지역민들은 물론 서울, 수도권 등의 투자수요자들에게 희소가치 높은 주거상품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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